우복금생갈비 세종나성점의 담백한 맛과 신선한 고기가 돋보인다
평일 저녁 나성동에서 식사 약속이 있어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로 125-16 1층 116~119호에 있는 우복금생갈비 세종나성점을 찾았습니다. 이날은 메뉴를 여러 가지 고민하기보다 따뜻한 불판 앞에서 갈비를 천천히 먹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퇴근 시간이 조금 지난 뒤라 주변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제법 있었고, 건물 가까이에 도착한 뒤에는 1층 호수를 한 번 더 확인했습니다. 처음에는 배가 고파 자리에 앉자마자 빠르게 먹을 생각이었는데 막상 고기를 굽기 시작하니 속도가 자연스럽게 느려졌습니다. 괜히 처음부터 많이 올리면 익는 타이밍만 놓칠 것 같았습니다. 한 번에 먹을 만큼만 나누어 굽고, 익은 고기를 바로 집어 먹은 뒤 곁들이는 음식으로 입맛을 바꿨습니다. 첫 판에서는 불판 상태를 살피느라 손이 조금 바빴지만 두 번째부터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가까운 사람과 대화를 나누며 저녁 시간을 보내거나 가족끼리 갈비를 먹고 싶은 날 자연스럽게 떠올리기 좋은 한 끼였습니다. 1. 호수까지 보고 입구를 찾았습니다 우복금생갈비 세종나성점을 찾아갈 때는 나성로 125-16이라는 주소와 1층 116~119호라는 위치를 함께 기억하고 움직였습니다. 상가 건물은 같은 1층이라도 출입 방향에 따라 목적지가 바로 보이지 않을 수 있어 건물 번호와 호수를 같이 확인하는 편이 좋았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상호부터 찾다가 116호부터 119호까지라는 정보를 다시 보고 방향을 잡았습니다. 혼자 '호수까지 알아두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저녁 시간에는 주변 이동량이 늘 수 있으니 약속 시간보다 조금 앞서 도착하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도보로 이동할 때는 나성로를 기준으로 건물 번호를 먼저 찾고, 이후 1층에서 호수를 확인하면 동선이 단순합니다. 일행과 따로 출발했다면 상호만 보내기보다 나성로 125-16, 1층 116~119호까지 함께 알려주는 것이 정확했습니다. 식사를 마친 뒤에도 다시 나성로 쪽으로 나오기 어렵지 ...